Je suis en CP
프랑스브랜드
이번에 피그베에 두번째 온 사랑스러운 작품들
특히 원단에 강세를 보이는 쥬시는
2014년 f.w에 모네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집니다
지금 보이는 리본 블라우스는 기본스타일이여서 가을겨울 뿐만아이라 내년 봄까지도
커버할수있는 계절에 많은 제약이 없어서 잘맞는 사이즈로 권해드립니다
겨울에도 코트안에 입으면 우아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브라우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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